업비트 해커가 탈취한 가상자산 오르카(ORCA)를 솔라나와 1:1로 연동되는 코인인 랩트솔라나(SOL)로 교환 중인 정황. 솔라나 블록체인 탐색기 '솔스캔(SOLscan)' 갈무리.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계정 '디텍티브(Detective)'가 업비트 해커의 지갑 주소를 추적한 결과, 해커가 탈취한 가상자산들을 솔라나(SOL)로 모두 바꿨다고 밝혔다. X(구 트위터) 갈무리.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두나무업비트솔라나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두나무, ESG '나무' 전략 박차…멸종위기식물 보전지 3호 조성개인 팔 때 비트코인 보유량 3배 늘린 하버드…국부펀드도 매수 [코인브리핑]관련 기사두나무·하나금융,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 공동개발'445억 탈취' 코인 현금화 준비 나선 업비트 해커…또 북한 소행?두나무 송치형 홀린 코인베이스의 'AI 빅픽처'…네이버 업고 '도전장'새벽 4시 42분 공격→낮 12시 33분 공지…업비트 해킹, 늑장 발표일까업비트, 해킹 피해 규모 540억→445억원 정정…준비금으로 충당(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