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보다 '발행 규모'에 따라 차등 규제해야"

"누가 참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코인 발행 규모 비례해 차등 규제해야"
"은행·금융투자사·핀테크 등 다양한 기업 참여 필요"…포괄적 인가제 강조

본문 이미지 -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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