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참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코인 발행 규모 비례해 차등 규제해야""은행·금융투자사·핀테크 등 다양한 기업 참여 필요"…포괄적 인가제 강조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7.23./뉴스1 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최재헌 기자 "주식도 온체인 시대"…토큰화 주식 시총 역대 최대 1.7조원[코인브리핑]김정주가 찜한 코빗, 박현주가 키우나…미래에셋의 '큰 그림'관련 기사다날, 블록체인 기업 '슈퍼블록'에 전략 투자…스테이블코인 협업엑스크립톤 김종승 "하이브리드 금융, 스테이블코인이 거래 핵심"이언주 "원화, 글로벌화폐 아니지만…스테이블코인 시대엔 한계 넘을 것"민주당 디지털자산 TF, 11일 '정부안' 놓고 회의…연내 입법 박차'10년 업력' 해외송금 기업 센트비…스테이블코인 신사업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