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한국 4명 중 1명이 가상자산 거래…온라인 사용자 기반 강해""20년 전 온라인 게임 통해 '디지털 자산' 경험 쌓아…가상자산 수용의 기반 역할"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8일 'PBW 2025' 패널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업비트두나무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출범 1년' 디지털자산보호재단, 폐업 거래소 '파산 선택'에 손 묶였다빗썸, 내부감사 경진대회서 3년 연속 우수상 수상관련 기사업비트 "변동성 낮은 코인 분산투자 땐 연 71% 수익"…데이터랩 분석 제공업비트, 가상자산 '콜드월렛' 보관 비중 99%로 높인다[팩트체크]업비트, 해킹 '늑장 보고'?…법 위반 여부 따져보니54분 만에 코인 1000억개 털린 업비트…금융당국엔 6시간 뒤 신고'445억 탈취' 코인 현금화 준비 나선 업비트 해커…또 북한 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