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영업 일부정지' 당분간 피했다…FIU 상대 집행정지 '인용'

FIU, 지난달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 통보
두나무, 취소소송·집행정지 제기…집행정지 인용으로 제재 효력 당분간 정지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의 모습. 2025.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의 모습. 2025.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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