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디지털자산 지갑 'UDC 월렛' 개발…NFT 티켓·부스 스탬프 보관규제·업계 트렌드 등 발표 세션도 마련…각국 규제당국 출신 연사 참여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업비트D콘퍼런스(UDC 2024)'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선물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UDC 2024 내 부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NFT 스탬프. '추가하기'를 누르면 디지털자산 지갑인 'UDC 월렛'에 담을 수 있다.UDC 월렛 화면 갈무리. 오른쪽 화면과 같이 NFT 스탬프 8개를 모으면 왼쪽 화면의 선물 뽑기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NFT 스탬프 8개를 모으면 선물 뽑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UDC 2024 내 '퍼지펭귄' 부스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 모습. 퍼지펭귄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후 수령한 퍼지펭귄 키링.UDC 2024 스테이지B에서 열린 '그래비티' 발표에 참가자들이 다수 자리한 모습.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두나무UDC2024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연말 윤곽…'스테이블코인' 여전히 쟁점가상자산도 이제 '기관투자자' 주도…'코인 선진국' 경쟁서 뒤처진 韓관련 기사두나무, 개발자 50명 채용한다…웹3 인프라 '기와'·커스터디 서비스 집중업비트, 가상자산 '콜드월렛' 보관 비중 99%로 높인다업비트, 첫 법인 세미나 'UBI 2025'…기업 전용 '업비트 비즈' 출범[팩트체크]업비트, 해킹 '늑장 보고'?…법 위반 여부 따져보니54분 만에 코인 1000억개 털린 업비트…금융당국엔 6시간 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