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레스트·텐앤텐·프로비트, 이용자 자산 '조회'에만 수수료 5만원 부과당국 "기존과 동일한 수수료 부과해야…이용자 자산 현황 매주 보고할 것"자산 조회 수수료로만 5만원을 부과하는 '폐업 거래소' 캐셔레스트의 정책. 캐셔레스트 홈페이지 갈무리.폐업 거래소 텐앤텐은 자산 조회 수수료로 5만원을, 이후 출금 한 건당 수수료 5만원씩을 추가 납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화 자산이 없는 이유는 텐앤텐은 원화마켓이 없는 코인마켓(코인과 코인 간 거래만 지원) 거래소였기 때문이다. 텐앤텐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이재명 AI 수혜주' 네카오의 부활…각각 7%·10% 뛰었다[핫종목]소외된 2차전지株, '삼천피' 타고 활짝…에코프로비엠 12%대 급등[핫종목]관련 기사"코인 대신 3000피 가즈아"…증시 질주에 가상자산 거래대금 '뚝'단기 투자자 매도 급증…"비트코인 10만 달러 위태"[코인브리핑]트럼프, 하원에 '지니어스 법' 통과 촉구…비트코인 약보합[코인브리핑]현물 ETF 허용 '첫 단추'…송석준 의원, 가상자산 신탁 허용 법안 발의"이 코인 오릅니다"…빗썸, 투자자에 '상승 신호' 알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