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레스트·텐앤텐·프로비트, 이용자 자산 '조회'에만 수수료 5만원 부과당국 "기존과 동일한 수수료 부과해야…이용자 자산 현황 매주 보고할 것"자산 조회 수수료로만 5만원을 부과하는 '폐업 거래소' 캐셔레스트의 정책. 캐셔레스트 홈페이지 갈무리.폐업 거래소 텐앤텐은 자산 조회 수수료로 5만원을, 이후 출금 한 건당 수수료 5만원씩을 추가 납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화 자산이 없는 이유는 텐앤텐은 원화마켓이 없는 코인마켓(코인과 코인 간 거래만 지원) 거래소였기 때문이다. 텐앤텐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토큰증권 시장 개막, 결국 해 넘기나…법안 표류에 유통 인가도 '안갯속'두나무, 청년층에 '업비트 장학금' 쏜다…'업비트 치얼업' 프로젝트 시작관련 기사블랙록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6위…"하락장에도 돈 몰려"[코인브리핑]토큰증권 시장 개막, 결국 해 넘기나…법안 표류에 유통 인가도 '안갯속'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늘자 '유의종목' 속출…'자율규제 실효성' 도마 위해외는 금융·가상자산 '슈퍼앱' 경쟁 본격화…"한국은 발도 못 들여"日 금리 인상에도 가상자산 오히려 '반등'…"마지막 악재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