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SEC, 이더리움 증권 분류, 현물 ETF도 거부할 것" "광고해놓고 영업 안했다?"…SEC, 테라 美 영업 증거 내놨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개당 1억 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고금리 장기화 등 거시 경제적 요인과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8100만 원대까지 후퇴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