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바이셀스탠다드 금융부문 대표가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머니 20/20 아시아’에서 STO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신건웅 기자 '세계 꼴찌' 韓 지수…'R의 공포' 극복 못 하면 반등 없다 [추석 후 증시]①금감원, 'ETF 밀어주기' 현장검사 나선다…"삼성·미래·KB·한투운용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