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신사업 적극 발굴할 것"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실손보험 가입자가 동네병원 가면 권유하는 '이것'…"잡았다 요놈"자동차보험 11월 누적 손해율 86% 돌파…4년 연속 적자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