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신사업 적극 발굴할 것"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상속·증여 갈등 원인은?…3040 '자산 분배 비율', 6070 '시점'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 의료비 1억·상해 사망 6억 보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