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B GOLD&WISE the FIRST' 브랜드 론칭 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도곡에 3호점 오픈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재근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여덟번째),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지난 11일 열린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KB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양종희KB금융그룹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KB금융, 안전기술 보유 중소기업 지원…'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안전기술 中企에 자금지원"…중진공, KB금융그룹과 '맞손'양종희 KB금융 회장 "자금 부족으로 도전 멈추지 않도록 스타트업 지원"신한 진옥동 이어 BNK 빈대인 연임 가도…우리 임종룡도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