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의 모습. 2024.1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박동해 기자 또 연공서열 파괴한 이복현…성과·능력주의-세대교체 기조 재확인KB금융, 4개 계열사 대표 인사…증권 '5연임', 카드·보험은 '세대교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