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K-금융]②인원 20% 준법·내부통제 담당…철저한 위기 대비꾸준히 성장한 뉴욕 GIB, 국내 조직과 통합…한 몸으로 시너지도건우 신한은행 뉴욕지점장(뉴욕 IR 동행취재 기자단)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신한은행신한은행뉴욕지점GIB신한금융지주박승희 기자 "주가조작, 이젠 '남는 장사' 아니다"…계좌동결·과징금 폭탄 예고"주가조작=패가망신" 칼 빼든 정부…'저승사자' 합동조사단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