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직원, 5년 동안 고객 돈 2억원 횡령장기간 횡령 일어났던 점 고려하면 ‘결국’ 내부통제 미비서울 중구 우리금융지주 본사. 2023.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코리안리, 수송동 신사옥 내년 5월 첫삽 뜬다…대형 건설사 군침MG손보 계약이전에 수천억 투입…예보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