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교육 중 오픈업(OpenUp) 황창희 대표가 상권분석 기법을 강의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김성식 기자 송호성 사장 "신형 셀토스, 첫 HEV·유럽 투입…연 43만대 판매 목표"'6년만에 새 얼굴' 기아 셀토스, 첫 하이브리드로 소형 SUV 1위 굳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