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니키(왼쪽부터)와 희승,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제이가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4.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골든디스크황미현 기자 윤종신, 31일 신곡 '덕분에' 발표 "나를 버티게 한 사람들 위한 노래"스트레이 키즈, 2025 대미 제대로 장식…美 빌보드·日 오리콘 호성적주요 기사'대상' 아이유, 깊게 파인 과감 노출 드레스…색다른 고혹미 '유부녀' 티아라 효민, 상의 다 벗은 줄…절묘한 착시 패션 '깜짝' 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