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서 저혈압에 의한 쇼크로 85세 별세원로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 / 뉴스1관련 키워드김지미별세정유진 기자 '7일 별세' 김지미, 사인은 대상포진 아닌 저혈압 쇼크…"美서 장례 중"임윤아, 2025 대중이 뽑은 영화 부문 올해의 배우상주요 기사[속보] '60·70년대 톱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김나영 "어릴 적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 많이 원망해"수지, 압도적인 청순 미모…안은진 "여기 공주 있어요" 감탄'조세호 조폭 연루설 제기' A씨 "책임지는 결단에 박수"'세부 이민' 김두영, 근황 전해졌다…"살 더 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