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가정파탄' 의혹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남태훈(왼쪽부터)과 한정완, 문경민, 태항호, 서동원, 최선자, 고혜진, 신한결, 강승완, 장지건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진운과 박시후(오른쪽)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진운과 박시후(오른쪽)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호흡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