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왼쪽부터)과 임시완, 조우진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박규영(왼쪽부터)과 임시완, 이태성 감독, 조우진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사마귀임시완박규영조우진장아름 기자 요트도 빌린 김일우, 박선영에 드디어 고백하나…"내 마지막 여친이길"'나는솔로' 29기 영숙 "파이팅 없다" 분노…영철 후속 조치 통할까주요 기사"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55세 최성국 "둘째 딸 태어났습니다"…눈물의 출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