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18일 서울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BIFF이병헌고승아 기자 변요한·정유미 '숨 가쁜 연애' 무산…김초희 감독 "투자 결렬돼"송가인, 2025년 커리어 하이…초동 신기록부터 교과서 등재까지주요 기사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