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여는 박찬욱 '어쩔수가없다'…"늪에 빠진 韓영화 도움 되길" [BIFF]

2025.09.17 오후 04:46

(종합)

박찬욱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여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오른쪽)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여쩔수가없다’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오른쪽)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여쩔수가없다’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찬욱 감독(왼쪽)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여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박찬욱 감독(왼쪽)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여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찬욱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여쩔수가없다’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박찬욱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여쩔수가없다’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관련 키워드

어쩔수가없다

고승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