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배우 배두나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다.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린다린다린다배두나정유진 기자 '오세이사', 40만 관객 돌파…'아바타' 등 대작 틈 韓 로맨스 선방'하트맨', 록 스피릿 가득 권상우·문채원…'사랑이 왜 지금 돌아와?'주요 기사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