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2025.7.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주현영장아름 기자 3사 연기대상, 빅매치는 SBS뿐…KBS·MBC는 체면치레 [N초점]故이선균 사망 2주기…'기생충'부터 '나의 아저씨' 여전한 존재감주요 기사함소원, 전 남편 진화 분식점 선결제에 분노 "딸 점점 실해져"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아파트 사는 이유? '나혼산' 나오려고…X추워" 오윤아, 발달장애子 꿈 생겼다 "수영선수로 패럴림픽…피지컬 좋다고"'64세' 박준금, 오프 숄더 드레스 입고 백옥 피부 인증…탄탄 몸매 박서진, 부친 건강 위해 배 매각…"꿈까지는 못 팔아" 결국 되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