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2025.7.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임윤아장아름 기자 이지애, 故김영대 비보에 "마음 무너진 크리스마스…어린 두딸 안아주며 눈물""해피 크리스마스"…'딸 바보'된 이민우, 6세 의붓딸 미소에 '행복' [N샷]주요 기사미르, 신부 얼굴 공개 논란에 "비공개 아냐…김장훈에 죄송"서태지 "'폭군의 셰프' 보다 빵 터져'"…폭풍성장 딸도 공개"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김영대 추모 지속김숙 "게임·담배 동시에 끊었다"…김붕년 교수도 '감탄' 소녀시대 효연 "외국인과 결혼도 괜찮아…다산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