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배우 이수혁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에서 열린 미스터리 영화 '파란'(감독 강동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2025.3.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수혁파란고승아 기자 '혈액암' 안성기,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안타까움 속 "회복하시길" 쾌유 기원'케데헌'·르세라핌, 美 신년 장식…라이브쇼서 보여줄 K팝 존재감주요 기사'혈액암 투병' 안성기, 응급실→중환자실…위중한 상태'상간 혐의 피소' 숙행…'현역가왕3' 측 "단독 무대 통편집"'모친상' 지석진에 가발 씌우고 이상민에 대상…"무례하고 불편" 비판 [N이슈]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64세 박준금, 탱탱한 피부 비결…관리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