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은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러운돈에손대지마라정우김대명박병은고승아 기자 최강희, 연예인 최초 골수 기증 사연…프로 헌혈러 일상정지선 "'흑백요리사' 후 매출 3배 올라"…김도윤 "적자 탈출"주요 기사유재석, 자녀들에 재산상속? "성인 될 때까지만…"류화영 "티아라 왕따 사실…김광수 대표 발언은 왜곡"KBS 女 아나운서 이상형 월드컵…전현무 나온 이유정우성·신현빈, 커뮤니티발 '커플템' 열애설…양측 "사실무근"윤정수 "故김수미, 돌아가신 모친과 꿈에 나와…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