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배우 이혜리와 박세완(오른쪽)이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7.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영화빅토리이혜리박세완고승아 기자 다니엘, 뉴진스 퇴출에 피소까지…위약벌 규모 1000억설도배그나, 소향 '가슴만 알죠' 리메이크…29일 발매주요 기사뉴진스, 다니엘 없다…어도어 전속계약해지 통보'8년 열애' 한보배, 3월 결혼…"배우 잠시 내려놓고 직장생활 중"차가원 측, MC몽 의혹 보도에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 조치"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없어 불쌍? 남 의견 의미 없어"최준희, '개콘' 깜짝 등장 "외모 만족 안돼 성형앱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