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4' 개봉주 북미 1위 예측…'인사이드아웃2' 넘을까

'슈퍼배드4' 포스터
'슈퍼배드4'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일루미네이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4'가 전 시리즈를 뛰어넘을 오프닝 수익이 예측되며 흥행 신드롬을 알렸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미국 영화 매거진 '박스오피스 프로'는 3일(현지시간) 개봉하는 북미 개봉 첫 주말 '슈퍼배드 4'가 최소 7000만 달러(약 972억원)에서 최대 8500만 달러(약 1180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슈퍼배드 4'가 이 같은 수익을 올린다면, 올해 북미 최고의 흥행작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를 뛰어넘고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게 된다.

더불어 이는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8위를 기록한 '슈퍼배드 3' 오프닝 스코어(7243만 달러)는 물론 '슈퍼배드'(5639만 달러), '슈퍼배드 2'(8351만 달러)까지 이전 시리즈를 모두 뛰어넘는 수익으로 이번 '슈퍼배드 4'가 전작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박스오피스 프로’에 따르면 '슈퍼배드 4'는 개봉 주에만 최대 1억3500만 달러(약 1875억 원)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선 '슈퍼배드' 시리즈와 스핀오프 작품인 '미니언즈' 시리즈가 지난 14년 간 총 46억 달러(약 6조 3903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던 바, 올여름 단 하나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슈퍼배드 4'가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시리즈 최초로 50억 달러 수익을 올리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슈퍼배드 4'는 악당 짓에서 손 떼고 악당 전담 처리반 AVL이 된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그루 주니어'의 탄생으로 능력치 상승한 '그루 패밀리'가 '그루'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탈옥한 빌런 '맥심'을 막기 위해 펼쳐지는 미니언-파서블 블록버스터로,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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