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 사랑' 이유영 "임선우와 연기해 정말 다행…좋은 배우" [N현장]

본문 이미지 - 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세기말의 사랑’(감독 임선애)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이 끝날 것만 같았던 1999년의 마지막날 짝사랑 상대에게 인생 최대의 용기를 낸 영미가 돈도 사랑도 모두 날린 채 새천년을 맞이하고, 이후 새로운 인연들과 얽히고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영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세기말의 사랑’(감독 임선애)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이 끝날 것만 같았던 1999년의 마지막날 짝사랑 상대에게 인생 최대의 용기를 낸 영미가 돈도 사랑도 모두 날린 채 새천년을 맞이하고, 이후 새로운 인연들과 얽히고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