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완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우성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2023.8.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영화배우 겸 감독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우성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2023.8.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