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제작보고회배우 김선호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서 앞서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다. 2023.5.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선호장아름 기자 '자백의 대가' 전도연 "엄마로서 스스로에 모성애 강요하지 않아" [N인터뷰]'자백의 대가' 전도연 "10년만에 재회한 김고은…대단한 배우 됐다" [N인터뷰]주요 기사'44세 임신' 박은영 "시험관으로 한번에…B컵 넘어 C컵 되더라""AI 아닙니다" 고현정, 32년 전 사진 공개…풋풋 비주얼새신랑 윤정수 105→78㎏, '27㎏ 감량' 성공… 헐렁해진 바지홍진경, 이혼 얘기에 당황…이경실 "단단해질 것" 64세 박준금, 민낯에 깜짝…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