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지훈이 성공률 100% 흥신소 업자 지현수 역을, 박성웅이 검사 출신 로펌 재벌 권도훈 역을 맡았다. 2022.1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유진 기자 '만약에 우리', 밉지 않은 구교환 민폐 아닌 문가영의 멜로 [시네마 프리뷰]'하트맨', 1월엔 권상우표 코미디? 新흥행 공식 향한 기대 [N이슈]주요 기사MC몽 , 차가원과 불륜설에 "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지석진, 24일 모친상…첫 대상 수상 후 전해진 비보조혜련 "폐경 후 갱년기 욕구 줄어…남편이 기다려줘"곽튜브 "결혼 후 아내 본 건 45일 중 15일…심지어 따로 살아"'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 극복하고 70㎏ 재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