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령’(감독 이해영)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2022.12.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고승아 기자 '혈액암' 안성기,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안타까움 속 "회복하시길" 쾌유 기원'케데헌'·르세라핌, 美 신년 장식…라이브쇼서 보여줄 K팝 존재감주요 기사'혈액암 투병' 안성기, 응급실→중환자실…위중한 상태'상간 혐의 피소' 숙행…'현역가왕3' 측 "단독 무대 통편집"'모친상' 지석진에 가발 씌우고 이상민에 대상…"무례하고 불편" 비판 [N이슈]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64세 박준금, 탱탱한 피부 비결…관리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