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조차 스포, 대표작 바뀔 것" 김래원·이종석·차은우의 '데시벨'(종합) [N현장]

      배우 김래원과 이종석(오른쪽)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래원과 이종석(오른쪽)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김래원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래원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김래원(왼쪽부터)과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래원(왼쪽부터)과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김래원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래원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이종석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종석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차은우가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차은우가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이종석이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종석이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차은우가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차은우가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정상훈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상훈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박병은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병은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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