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장아름 기자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불의에 정면돌파…'맘크러시' 각성 엔딩'이자카야 운영' 송백경, 20만원 훔친 좀도둑 몰려 분노 "쌍욕 퍼부었다"주요 기사원진서, 윤정수와 결혼식 일주일 만에 응급실 行…왜'美명문대생' 윤후, 어린 시절 얼굴에 근육질 몸이라니서유리, 벗방 루머? "난 부끄러운 행위 한 적 없어"하지원, 홍대 클럽서 성추행 피해…"들어가자마자 엉덩이 만져" 조세호, '유퀴즈'·'1박 2일' 자진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