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1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역을 소개하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용(여진구 분)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 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2022.10.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장아름 기자 허경환, 닭가슴살 사업 연매출 300억 승승장구→동업자 사기 고백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에이엠 인수…"콘텐츠 경쟁력 강화"주요 기사'혈액암 투병' 안성기, 응급실→중환자실…위중한 상태'상간 혐의 피소' 숙행…'현역가왕3' 측 "단독 무대 통편집"'모친상' 지석진에 가발 씌우고 이상민에 대상…"무례하고 불편" 비판 [N이슈]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64세 박준금, 탱탱한 피부 비결…관리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