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탕웨이,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헤어질 결심' 작품상 등 5관왕(종합) [BIFF]
'한산: 용의 출현' 김한민 감독, 최우수감독상 임시완·이수경, 남녀조연상
배우 박해일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31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헤어질 결심' 포스터
배우 박해일(왼쪽부터), 변요한, 김한민 감독, 옥택연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달 14일까지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열리며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초청·상영 규모가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영화 지원 프로그램·오픈 토크 등 부대행사도 전면 재개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이수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31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변요한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31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