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조위가 6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진행된 제27회 BIFF의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듣고 있다. 양조위는 이번 영화제에서 '양조위의 화양연화'로 팬들과 만난다. 자신이 직접 선택한 영화 '2046' '동성서취' '무간도' '암화' '해피투게더' '화양연화'에 관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22.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BIFF양조위정유진 기자 '대홍수' 박해수 "김병우♥함은정 결혼식 축사 …존댓말 써도 친분 깊다"'대홍수' 박해수 "故 이순재·윤석화 존경해…같은 시대 살아 영광"주요 기사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홍진영 측 "'주사이모'와 사진?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차현승, 백혈병 완치됐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