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감독(왼쪽, 넷플릭스 제공) 전종서(마이컴퍼니 제공) ⓒ 뉴스1이충현 감독/ 넷플릭스 제공 ⓒ 뉴스1전종서 / CJ ENM 제공 ⓒ 뉴스1정유진 기자 이광수도, 정일우도…베트남 합작 영화 많아지는 이유는 [N초점]'국보', 신비롭고 오묘한 '가부키'의 세계…日의 '패왕별희'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단독] 김수용, 촬영장서 의식 잃고 쓰러져 응급실행박봄, 이번엔 이민호 상의탈의 사진까지 소환…선 넘었다 '신세계家' 애니 "첫 정산 후 부모님께 내복 말했더니…"김옥빈, '11월의 신부' 된다…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故 김자옥, 어느새 11주기…여전히 그리운 '영원한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