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감독(왼쪽, 넷플릭스 제공) 전종서(마이컴퍼니 제공) ⓒ 뉴스1이충현 감독/ 넷플릭스 제공 ⓒ 뉴스1전종서 / CJ ENM 제공 ⓒ 뉴스1정유진 기자 '콘클라베', 누적관객 20만 돌파…독립·예술 영화 1위'범도' 가고 '거룩한 밤' 왔다…마동석, 올봄에도 천만 도전 [N이슈]주요 기사故김새론 전남친 "가족 무관심에 처지 비관…김수현 때문 아냐" 주장하이브 걸그룹 멤버 라라, 동성애자 커밍아웃 "부끄럽지 않아"66세 마돈나, 뱀파이어도 놀랄 노화 없는 피부…과감 노출까지방시혁, 살 더 빠졌네…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장나라 "남편에게 먼저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