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맷 데이먼·벤 애플렉, 직접 밝힌 24년 만에 각본가로 뭉친 이유(종합)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글로벌 화상 프레스 컨퍼런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 ⓒ AFP=뉴스1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맷 데이먼과 조디 코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 뉴스1
맷 데이먼과 조디 코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각본가 니콜 홀로프세너/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 뉴스1
각본가 니콜 홀로프세너/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포스터 ⓒ 뉴스1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포스터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