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전 부인 윤여정이 아카데미 가까이에…헐! 이다"

"난 지금 윤씨에 대해 가타부타할 자격조차 없는 몸" 전 부인에 대한 소회 밝혀

가수 겸 화가 조영남/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조영남/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윤여정은 1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발표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내달 2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다.(뉴스1 DB) 2021.3.15/뉴스1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윤여정은 1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발표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내달 2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다.(뉴스1 DB) 2021.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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