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정진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감독정진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0.6.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장아름 기자 3사 연기대상, 빅매치는 SBS뿐…KBS·MBC는 체면치레 [N초점]故이선균 사망 2주기…'기생충'부터 '나의 아저씨' 여전한 존재감주요 기사함소원, 전 남편 진화 분식점 선결제에 분노 "딸 점점 실해져"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아파트 사는 이유? '나혼산' 나오려고…X추워" 오윤아, 발달장애子 꿈 생겼다 "수영선수로 패럴림픽…피지컬 좋다고"'64세' 박준금, 오프 숄더 드레스 입고 백옥 피부 인증…탄탄 몸매 박서진, 부친 건강 위해 배 매각…"꿈까지는 못 팔아" 결국 되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