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A] '부재의 기억' 뒤 숨은 공신…"아카데미, 현실 같지 않아"(직격인터뷰)

[N인터뷰] 이승준 감독과 작업한 감병석 프로듀서

본문 이미지 -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부재의 기억' 감병석 프로듀서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부재의 기억' 감병석 프로듀서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부재의 기억' 감병석 프로듀서와 아내 샬럿 홀릭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스1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부재의 기억' 감병석 프로듀서와 아내 샬럿 홀릭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스1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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