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크)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5.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고승아 기자 700만명 돌파 속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주토피아2', 이유 있다 [N초점]풋풋하고 잔잔한 청춘 멜로…한국판 '오세이사' [시네마 프리뷰]주요 기사함소원, 전 남편 진화 분식점 선결제에 분노 "딸 점점 실해져"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아파트 사는 이유? '나혼산' 나오려고…X추워" 오윤아, 발달장애子 꿈 생겼다 "수영선수로 패럴림픽…피지컬 좋다고"'64세' 박준금, 오프 숄더 드레스 입고 백옥 피부 인증…탄탄 몸매 박서진, 부친 건강 위해 배 매각…"꿈까지는 못 팔아" 결국 되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