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 News1정유진 기자 ⓒ News1정유진 기자 54세 김혜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맵시 [N샷]김지원, 완벽한 얼굴이란 이런 것…더 예뻐진 '눈물의 여왕' [N샷]주요 기사김연아, ♥고우림 제대 두달 앞두고 더욱 물오른 미모 '학폭 부인' 심은우 "'죽으면 나만 손해'란 생각으로 버텨" 송지아, 금전적 어려움 고백 속 눈물…"母 건강보험도 해지"혜리, 담배인 줄…볼펜 입에 물고 도발적 포즈'출산 눈앞' 손담비, 딸 예상 얼굴 공개…"남편 이규혁 빼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