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18일 서울 도봉구 노해로에 위치한 식당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18일 서울 도봉구 노해로에 위치한 식당에서 인터뷰를 하고 전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18일 서울 도봉구 노해로에 위치한 식당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이모카세김미령안태현 기자 코스모시, 올해 데뷔 후 활동만 5번…글로벌 존재감 확장아이유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 대상…'폭싹 속았수다' 6관왕주요 기사"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55세 최성국 "둘째 딸 태어났습니다"…눈물의 출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