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서현진아나운서바다장아름 기자 40세 산다라박, 크롭톱 입고 뽐낸 볼륨감…반전 글래머 [N샷]'우리영화' 신인 전여빈 캐스팅한 남궁민…'하얀사랑' 대망의 첫삽주요 기사김연아가 든 7만원대 명품 뭐길래…디올 에코백 인기몰이'스우파3' 욕설 논란…허니제이·아이키 "경솔한 언행, 깊이 반성"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단 생각해…배경화면도 해놨었다"박하나♥김태술, 결혼식 현장 공개…야외서 미소 만발박영규, 다른 여자와 만났던 장소인데…25세 연하 아내 분노 폭발
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