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서현진아나운서바다장아름 기자 봉준호·박찬욱 흥행 저조 vs '케데헌' 글로벌 신드롬 [2025 총결산-영화]①강태오 "김세정과 영혼체인지→멜로까지…모든신에서 교감" [N인터뷰]②주요 기사MC몽, 차가원 불륜설 재차 부인 "아기엄마에 가정에 충실한 친구"'K팝 전문 평론가' 김영대,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안타까움윤정수♥원진서, 로맨틱 발리 신혼여행…얼굴 가득 미소 "첫 결혼 눈치봐"…티파니 공개 열애→소시 결혼에 쏠리는 관심29기 영자 "옥순 스타일 좋지?"…상철 마음 꿰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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