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진행…1997년생 지상파 메인뉴스 앵커 중 최연소"나이 한계 두지 않고 오랫동안 시청자와 호흡하는 앵커 되고파"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관련 키워드김가현윤효정 기자 잘 나가던 '프로보노' 팀 해체…정경호 해고 위기'스프링피버' 전교 1등 조준영과 2등 이재인, 경쟁 속 피어나는 설렘주요 기사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해피"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