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진행…1997년생 지상파 메인뉴스 앵커 중 최연소"나이 한계 두지 않고 오랫동안 시청자와 호흡하는 앵커 되고파"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관련 키워드김가현윤효정 기자 '얄미운 사랑' 서지혜, 이정재·임지연 로맨스 1등 공신허준서 '아이돌아이' 배우 데뷔…풋풋·아련 첫사랑 소년주요 기사MC몽 , 차가원과 불륜설에 "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지석진, 24일 모친상…첫 대상 수상 후 전해진 비보조혜련 "폐경 후 갱년기 욕구 줄어…남편이 기다려줘"곽튜브 "결혼 후 아내 본 건 45일 중 15일…심지어 따로 살아"'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 극복하고 70㎏ 재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