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역대 최연소 메인뉴스앵커' SBS 김가현 "참신+다양 시각 전달" [N인터뷰]

SBS '8뉴스' 진행…1997년생 지상파 메인뉴스 앵커 중 최연소
"나이 한계 두지 않고 오랫동안 시청자와 호흡하는 앵커 되고파"

본문 이미지 - 김가현 아나운서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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