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트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서 '스칼렛'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SIA 갤러리 New Yor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한국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트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서 '스칼렛'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SIA 갤러리 New Yor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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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트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서 '스칼렛'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SIA 갤러리 New Yor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한국의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스칼렛'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SIA 갤러리 New Yor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한국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워킹 팝아트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SIA 갤러리 New Yor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한국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워킹 팝아트 게릴라 퍼포먼스를 마친 뒤 세계적인 작가 캐서린 번하드, UBS 글로벌 아트 부사장, 데이빗 즈위너 갤러리 디렉터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IA 갤러리 New Yor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