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초청연예계 절친인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부산영화제를 찾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손을 꼭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왼쪽부터)와 전종서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전종서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한소희전종서뉴스1스타권현진 기자 [뉴스1 ★]박한별, 버닝썬 논란 이후 6년…춘사영화제 MC로 본격 활동 재개[뉴스1 ★]BTS 뷔, 청담동 꽃댕댕이주요 기사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고맙고 고생했다" 대상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도 챙겼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전현무 수상 뒤 고개 숙여·기안84도 신중 소감'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