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민희진어도어황미현 기자 "얼굴 고쳐!" 풍자로 시작한 박재범표 신인 프로젝트…얻을 것은 [N초점]22기 상철·26기 경수, 용담 향한 호감 표시 "피 튀기겠네"주요 기사함소원, 전 남편 진화 분식점 선결제에 분노 "딸 점점 실해져"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아파트 사는 이유? '나혼산' 나오려고…X추워" 오윤아, 발달장애子 꿈 생겼다 "수영선수로 패럴림픽…피지컬 좋다고"'64세' 박준금, 오프 숄더 드레스 입고 백옥 피부 인증…탄탄 몸매 박서진, 부친 건강 위해 배 매각…"꿈까지는 못 팔아" 결국 되돌렸다